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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8일 - [오늘의정보] - 메타· 인스타에 과징금, 만화경 탑3 진입, N잡러

by 반화넬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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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웹툰 메타과징금 N잡

 

 '동의 없이 정보 수집'…메타· 인스타에 70억 과징금


1.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에서 과징금 부과
2. '개인정보위원회' 이용자의 타사 행태정보(온라인상의 활동정보)를 적법한 동의없이 수집해 맞춤형 광고로 이용한 것에 대하여 과징금 부과
3. 한국 정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대하여 엄정한 법집행
4.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투명성․적법성 준수 필요

개인정보보호법 메타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은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함을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 개인정보를 저장해서 이용하는 서비스들은 개인의 정보에 대한 동의 절차를 받아야 겠지만 받지 않고 활용하는 그런곳도 많을거에요.
메타, 인스타뿐 아니라 전반적인 검토는 개인정보위원회나 KISA에서 하겠죠? IT 강국답게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합시다.



경제 떠받치던 IT 기업들 사업 축소로 뉴욕 '먹구름'


1. 뉴욕타임즈(NYT), 메타, 스포티파이, 트위터 등 대형IT기업들의 직원해고 및 사무실공간 축소가 이어지면서 뉴욕의 경제적 미래에도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 보도
2. 샌프란시스코는 25.6%의 사무실 공실율, 뉴욕 맨하탄 공실율은 13.5% 성장을 위해 더 이상 기술 산업에만 의존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직면


 
 

많은 인력이 필요한 IT 회사들 메타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인원 충원을 했지만 지금 경제 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서 많은 인원을 해고하고 있었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올해 약 1천700명의 직원을 해고한 후 사무공간의 상당 부분을 시장에 내놓고 있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도 5년 전 임대한 세계무역센터 내 16개 층 중 5개 층을 다른 이에게 재임대하려 하고 있고, 트위터와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필요치 않은 공간을 포기하고 있는 상태죠. 모든 회사가 다시 살아나서 경제가 좋아지길 바래봅니다.

만화경 웹툰

 

배민이 배달하는 '웹툰' 고성장…Z세대가 키웠다


1. 우아한형제들의 웹툰 플랫폼 ‘만화경’ 월간사용자(MAU) 80만 육박
2. 사용자 수 기준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기업의 웹툰서비스에 이어 국내 톱3 진입
'만화경'이 Z세대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한 배경은 ‘구름톡’, ‘태그톡’으로 대표되는 차별화된 소통기능을 적용하여 Z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유도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웹툰 서비스는 초기에는 네이버 다음등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많은 서비스가 있기에 내가 원하는 웹툰을 찾아서 볼수 있는 장점이 생겼는데요.  특히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이 아닌 웹툰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것으로 나왔죠. 역시  'Z세대'의 인기를 얻으면서 아닐까 싶은데요.
세대만의 서비스 이거 정말중요한것 같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기업의 웹툰 서비스에 이어 국내 3대 웹툰 플랫폼으로 올라선걸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신규 사업 정말 선택과 결정 정말 중요합니다.

 

 

Z세대가 원하는 N잡의 요건은? 보다 쉽게, 보다 빠르게


1. 'N잡러’의 확산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라이프스타일이 주요 요인
2. Z세대, 인플루언서도 N잡의 일환
3. 투자비용 낮고, 목소리만으로 쉽게 N잡 가능한 오디오 플랫폼 '스푼' 도 인기
4. 재능공유, 자아실현 N잡 플랫폼 여전히 활성화

 
 

확실히 Z세대의 경우 표현하기 좋아하고, 다른이들과 어울리기 좋아해서인지 Z세대의 63.8%가 유튜버, 인스타그래머,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가 되길 희망했다고 합니다. N잡으로 선호하는 것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보다 간편하게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는 Z세대의 성향이 반영되어서 나온거일건데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수익을 창출 할수 있는 방송 플랫폼이용이나 .기타 N잡을 하고 , 그 남는 시간으로 자신의 커리를 높이는데 이용하고 싶어하는 Z세대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소식과 정보는 자산을 늘리는 길이기에 정보에 민감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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