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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132

유시민의 정확성... 2008. 7. 24.
참여정부 5년 기록 2008. 7. 14.
현 경제팀의 경악을 금치못할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강의 2008. 7.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 둘째 유빈이는 제법 의젓해졌다. 유현이는 누나가 눈을 동그랗게 떠주는걸 좋아한다. 유정이 가족은 보증금 없는 월세 15만원짜리 옛날식 집에 산다. 유정이에겐 어린 동생들 때문에 엄마의 죽음을 슬퍼 할 시간도 없었다. 유빈이와 유현이는 정부보조로 어린이 집에 다닌다. 어린이집 차가 오는 마을 .. 2008. 7. 10.
과연 이런 소박한 대통령 있을까? 건들지 마라 .가만 안둔다. 오늘 아침 6시에 봉하벌판 및 화포천 주변 청소 하셨답니다. 지금까지...이렇게 우리들곁으로 온전히 돌아온 대통령 있었습니까? 저 위쪽에서는... 이젠 그만좀 질투 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만일 이분께 무슨일이 생긴다면 저부터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2008. 7. 9.
한겨례신문은.. 국민과 함께 태어 났습니다. 2008. 7. 4.
소피스트.. 2008. 7. 4.
★★20년전 오늘입니다!!★★★(펌)길지만보세요 2008. 6. 27.
누구를 위한 FTA인가? 국민인가 아님 이들(저희)인가 출처 : 아고라 경로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0646&hisBbsId=total&pageIndex=4&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이미 다 아실테지만 모르는 분들의 위해 . 아래 링크에 있고 더 나가시면 대한민국 전체 정.재계.언론의 혼맥관계도 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Research/10094 .. 2008. 6. 24.
담화문도 표절시대? 그리고 누군가의 거짓말.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시위 당시... 한밤 중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그 거대한 촛불의 물결을 봤습니다.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수준 높은 시민들을 상대로 정치를 하려면 앞으로 누구라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문... 지난 6월 10.. 2008. 6. 19.
[스크랩] 경향신문 광고-시민광장 내일 아침 경향신문에 시민광장에서 광고를 냈다. 회원들이 3일만에 특별회비로 1210만원을 모아서 자체제작했다. 이 곳의 회원임이 자랑스럽다. "미친소 국민이 싫다잖아! 고시가 철회되지 않으면 당신이 철회됩니다"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네트워크 시민광장- 2008. 6. 3.
당신의 목소리......... 2008. 6. 3.
소고기 수입 반대. 2008. 5. 15.
조중동의 작태에 열받아 제안 하나 합니다 +링크된 주소 누르실 땐 Shift 키 누르시고 클릭하세요. 그래야 기사가 새창으로 뜹니다. 이명박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렸나보네요. 언론을 이용 하시는군요^^ 광우병과 관련하여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이 단체로 미국산 소고기는 안전하며 현재 광우병 논란은 과장되어 있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 2008. 5. 8.
[아침편지] 사람의 향기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청학동 훈장의.. 2008. 3. 12.
[아침편지] 운 좋은 사람의 손을 잡자 운 좋은 사람의 손을 잡자 운 좋은 사람의 손을 잡자. 운 좋은 사람의 주변에는 신기하게도 운 좋은 사람이 모이는 법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행운의 자기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그 옆에 있으면 저절로 행운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행운을 부르고 싶다면 운 좋.. 2008. 3. 5.
[아침편지] 한 걸음씩 한 걸음씩 1959년 티베트에서 중국의 침략을 피해 80이 넘은 노스님이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에 왔다. 그때 기자들이 놀라서 노스님에게 물었다. "어떻게 그 나이에 그토록 험준한 히말라야를 아무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넘어올 수 있었습니까?" 그 노스님의 대답이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왔지요... 2008. 3. 3.
[아침편지] 협력 협력 협력이야말로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시카고의 즉흥극 극단에 소속된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즉흥적으로 대사를 만드는 방법을 10년 동안 연구하면서 협력이야말로 집단 즉흥극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라고 확신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한 팀의 탁월한 협력, 즉 .. 2008. 3. 3.
[아침편지]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사과를 딸 때 우리는 손을 부드럽게 활짝 편다. 반면에 위험한 적을 만났을 때는 재빨리 단호하게 주먹을 꼭 쥔다. 인생이란 이처럼 손을 펴거나 주먹을 쥐는 순간의 연속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부드럽게 활짝 펴는 것과 같이 마음을 열어야 할 때도 있고, 주먹을 쥐는 .. 2008. 2. 29.
[아침편지] 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를 두려워 마라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빨리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깊게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쉽게 적응한다.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 200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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